#초보탈출
keep your chin up

1. 고개를 들어라
2. 기운내

예문 5

Keep your chin up, you'll be back.
기운내, 곧 돌아올 거야.
To soccer fans in this country I say: keep your chin up.
이 나라의 축구 팬들에게 나는 말한다: 용기를 내라.
Keep your chin up, he told her in a genuinely joyful voice.
용기를 내, 그는 진심으로 즐거운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했다.
Although it can feel like a punch in the gut, and disappointment is natural, keep your chin up, and learn the lessons.
비록 그것이 복부를 한 대 맞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실망은 당연하지만, 용기를 내어 교훈을 배워라.
"My mother kept telling us to keep your chin up", he told The Denver Post last year.
그는 지난해 덴버포스트에 "어머니가 계속 용기를 내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태안 천리포 어선 전복사고…해경 구조 중

[세종=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충남 태안군 천리포 해상에서 어선 전복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구조에 나섰다. 해양수산부.(사진=이데일리DB)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재수 해수부 장

#경제 , #이데일리 , 12월 4일
메시의 솔직고백 “함께한 감독 중 최고는 펩 과르디올라…축구를 완벽하게 설명해줬다”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생각하는 최고의 감독은 누구일까. 메시는 ESPN 아르헨티나와 독점인터뷰에서 생각을 밝혔다. 메시는 오

#스포츠 , #OSEN , 12월 4일
칸→아카데미에는 이유가 있다... '바늘을 든 소녀'가 100년 前 유럽 그린 방법

(MHN 강동인 인턴기자) 섬뜩한 악몽을 그리는 '바늘을 든 소녀'가 영화의 제작 비화를 소개했다. 오는 10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바늘을 든 소녀'는 아이를 버리러 낯선 집에

#연예 , #MHN스포츠 , 12월 4일
'54살 김영우'...전 여친 살해범 공개되자 깜짝 놀란 이유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청주 실종 여성 살인범’ 김영우(54)의 두 얼굴이 드러났다. 청주 실종 여성 살인범 김영우(54)의 신상이 4일 공개됐다 (사진=충북경찰청) 4일 충북

#사회 , #이데일리 , 12월 4일
"싸대기 때려" 용담, 24기 영식 조롱하는 男 출연자에 분노('나솔사계')[순간포착]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용담이 남성 출연자들을 향한 분노를 터뜨렸다. 4일 방영한

#연예 , #OSEN , 12월 4일